김태한 경남은행장, 취임 후 첫 행보로 스타트업 대표 간담회

시간 입력 2025-04-07 15:27:12 시간 수정 2025-04-07 15: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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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G 프로그램 2기 17개사 스타트업 대표 참석

4일 경남 창원시 BNK경남은행 본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김태한 경남은행장과 CHAIN-G 프로그램 2기 스타트업 대표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김태한 은행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 경남 창원시 경남은행 본점 열린마당에서 열린 스타트업 간담회에는 김 행장을 비롯해 CHAIN-G 프로그램 2기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17개사 스타트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행장은 스타트업 대표들과 함께 올해 추진할 CHAIN-G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업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은 “이 자리에 계신 스타트업 대표들이 바로 경남은행과 함께 지역의 성장과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동력”이라며 “필요로 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CHAIN-G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이고 진정성 있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CHAIN-G 프로그램 2기 참여기업 모집에는 전국에서 170여개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10대 1의 경쟁률을 통과한 유망 스타트업 17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경남은행은 2기 선정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은행장과의 간담회가 포함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멘토링, IR컨설팅, 투자 연계 등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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