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한 BNK경남은행장 취임…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시간 입력 2025-04-01 14:42:16 시간 수정 2025-04-01 15: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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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상생,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 다짐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이 취임식에서 행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이 취임식에서 행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경상남도 창원시 소재의 본점 대강당에서 ‘제 16대 김태한 은행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전임 은행장 이임식에 이어 진행된 취임식에는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도 참석해 김 행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 행장은 여신심사부장, 여신지원본부장, 기업고객그룹장 및 투자금융그룹장을 역임한 금융 전문가이다. 현장 중심의 소통 리더십과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갖춰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할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김 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중심의 로컬노믹스(Localnomics) 실현 △본질을 지키는 비파괴적 혁신 추구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공DNA’ 구현 △신뢰받는 조직 구축을 주요 경영방향으로 제시했다.

취임사 후에는 노사가 함께하는 ‘지역상생 H.E.A.R.T 선언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선언식을 통해 지역과 소외 계층을 위한 지역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및 기업의 성장 지원, 사회공헌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에 전 임직원이 동참하기로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은 “BNK경남은행은 지역과 함께 존재해 왔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면서 “지자체 및 지역 기업과 협력하며 고객과 지역민의 삶 속으로 깊이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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