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연임 성공…3년 더 이끈다

시간 입력 2025-03-31 14:09:25 시간 수정 2025-03-31 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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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 선출…36년 만 연임 사례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사진=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3년간의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2·3대 회장직을 역임한 최병일 전 중앙회장 이후 36년 만의 연임 사례다.

저축은행중앙회는 31일 서울 중구 소재의 은행회관 16층 뱅커스클럽에서 각 회원사 대표 전원 79명이 모인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앙회는 이날 출석회원의 3분의 2 이상을 득표한 오화경 회장을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으로 선출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저축은행업계는 중앙회장의 풍부한 금융 경험과 업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산적한 난제들을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갈 적임자라며 오화경 중앙회장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날 중앙회 전무이사와 감사에 각각 김인구 전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장과 이용만 한성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를 선출했다.

신임 회장과 전무이사 및 감사는 이날부터 3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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