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권 미리 등록”…신한은행, ‘인천국제공항 스마트패스’ 오픈

시간 입력 2025-03-14 09:16:32 시간 수정 2025-03-14 09:16:32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여권·탑승권 사전 등록하면 공항 출국장 편리하게 통과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해외여행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인 ‘인천국제공항 스마트패스’를 신한 SOL뱅크에 탑재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스마트패스는 인천국제공항의 자체 앱에서 얼굴 인증, 여권 및 탑승권 사전 등록을 하면 얼굴 인식만으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을 통과할 수 있는 서비스다. 7세 이상 미성년 자녀도 신한 SOL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도 서비스를 활용해 출국 심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앞서 신한은행과 인천국제공항은 서비스 이용 채널 확장을 위해 업무협약을 지난해 체결한 바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SOL트래블 카드 등 여행 특화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해 해외여행 고객에게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