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네이버페이와 디지털 금융 확장 위해 ‘맞손’

시간 입력 2025-02-25 09:36:45 시간 수정 2025-02-25 09: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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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금융 인프라에 디지털 기술 결합…혁신 금융 경험 제공

24일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오른쪽)과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네이버페이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을 비롯한 실무진은 24일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방문해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실질적인 서비스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NH농협은행의 오프라인 금융 인프라에 네이버페이의 디지털 기술과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고객에게 혁신적인 금융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사는 △데이터 기반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 출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위한 혁신적 결제서비스 개발 △농촌·지역 성장을 위한 금융 및 사업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밀도 있는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고객들이 한 차원 높은 금융서비스를 경험할 마중물 역할이 될 것”이라며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금융서비스를 확대하여 디지털 금융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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