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KIND와 ‘해외사업·탄소중립 지원’ 업무협약

시간 입력 2025-02-20 15:51:38 시간 수정 2025-02-20 15: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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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소에너지 사업 정보공유 및 공동지원

윤희성 수출입은행장(오른쪽)과 김복환 KIND 사장이 19일 ‘해외투자개발사업 활성화 및 탄소중립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해외투자개발사업 활성화 및 탄소중립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체결한 기존 협약을 기반으로 산업 태동기인 무탄소에너지 분야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 협력과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협력을 추가하는 등 협력 시너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무탄소에너지 사업 정보공유 및 공동지원 △공동 지원시 금융주선·자문 수수료 우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투자개발사업 우선 지원 △수은-KIND 정례협의회 개최를 통한 협력 강화 등이다.

윤희성 수출입은행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이 힘을 합쳐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확장 및 해외수주 고도화에 기여하고, 글로벌 2050 탄소중립 달성에 한 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우리 기업의 해외투자개발사업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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