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농업·농촌 도약 위한 중요한 전환점”

시간 입력 2025-01-07 09:36:32 시간 수정 2025-01-07 09: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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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신년 업무보고회

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신년 업무보고회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신년 업무보고회에서 농업·농촌의 도약을 강조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농협중앙회는 전날 서울 중구 본관에서 4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범농협 신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2025년 농업농촌 여건 및 경영전망’ 보고를 시작으로 중앙회 및 계열사의 중점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농업인 실익 증대하고 농촌을 지속가능하게 만들기 위한 구체적 사업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교육지원부문은 농업소득 증대 기반 조성 및 농축협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상호금융부문은 전사적 연체관리 강화 및 디지털 인프라 혁신에 무게를 둔다. 경제지주는 경제사업 경쟁력 강화 및 농산물 유통 효율화, 금융지주는 금융수익 확대 및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025년은 농업·농촌의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농업이 존중받고 농축협이 발전할 수 있도록 범농협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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