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카드, 롯데백화점·면세점과 데이터 사업 업무협약

시간 입력 2024-11-27 17:02:29 시간 수정 2024-11-27 17: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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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비금융 서비스 결합으로 차별화된 고객기반 확장

26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데이터기반 사업 전략적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준호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이사, 김주남 호텔롯대 면세사업부 대표이사.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26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점에서 신한카드, 롯데백화점, 롯데면세점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데이터 기반 사업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3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기반 확대를 위한 공동마케팅 추진 △데이터 기반 사업경쟁력 제고 △외국인 특화 솔루션 발굴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각 사가 보유한 데이터, 서비스, 채널 등 다양한 노하우를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기반을 더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종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고객경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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