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2024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프로젝트 성료

시간 입력 2024-11-19 14:27:52 시간 수정 2024-11-19 14: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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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주최 민관 현업 프로젝트 참여…실무 적용 검토

7일 IMIC(아이엠뱅크 혁신센터)에서 개최된 최종 발표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iM뱅크>

iM뱅크는 청년 직무 경험 선호를 반영해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민·관 협업 프로젝트인 ‘2024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해 2개월간의 프로젝트를 성료했다고 19일 밝혔다.

2024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 및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기업의 수시·경력직 채용 경향에 맞춰 청년들이 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 프로젝트는 2개월여 동안 기업에서 제시한 과제를 팀 단위의 청년이 분석해 직접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iM뱅크는 IT기술을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제시 프로젝트를 주제로 본 사업에 참여했다.

이를 위해 IT 전공자 중심으로 프로젝트 수행 청년을 모집했으며, 팀 결성 후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22명의 청년과 기업 멘토 5명으로 이루어진 5개 팀은 9월 중순부터 2개월간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 멘토가 업무 현안에 대해 자문 및 배경지식을 제공하고, 청년들이 아이디어 기획 및 연구개발을 진행해 직접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iM뱅크는 ‘시중은행 전환에 따른 신규고객 유치를 위한 수퍼앱 개선방안’, ‘생성형AI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한 MLOps 플랫폼 제안’ 등의 발표내용 및 산출물의 실무 적용 여부에 대한 검토를 거칠 예정이다.

이상근 ICT그룹 총괄 부행장은 “iM뱅크는 청년들의 젊은 아이디어와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디지털 금융 서비스 발굴 및 도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시중은행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청년들의 실효적 직무 탐색과 더불어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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