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서울시, 공정한 근로계약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간 입력 2024-11-18 13:43:57 시간 수정 2024-11-18 13: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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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쉬운 근로계약서에 서울형 표준 계약서 담겨

토스뱅크가 서울시와 ‘노동자의 권리보호 및 공정한 계약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토스뱅크>

토스뱅크는 18일 서울시와 ‘노동자의 권리보호 및 공정한 계약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토스뱅크와 서울시는 이번 협약으로 건전한 근로계약 문화 조성 전반을 위해 협력한다.

서울시는 서울형 표준계약서를 개발·보급하는 등 노동자와 사업주를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 토스뱅크는 내년 1월부터 쉬운 근로계약서에 서울형 표준계약서를 더해 웹툰 보조작가와 간병인까지 보호한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말 사회공헌 전문 브랜드 ‘위드 토스뱅크’를 선언하며, 쉬운 근로계약서 서비스를 출시했다. 근로계약 체결을 원하는 누구나 손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토스 앱에서 이용 가능하다. 토스뱅크가 마련한 표준근로계약서 양식에 따라 서명만 진행하면 된다.

토스뱅크는 서울시와의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웹툰 보조작가의 공정한 계약 문화 조성을 위한 브랜드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다양한 산업 영역의 건전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가 정착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관계도 갖춰나갈 방침이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은 산업 영역의 사각지대를 들여다보고 해법을 모색해온 토스뱅크와 서울시가 프리랜서 노동자와 사업주 권리를 보호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협업”이라며 “앞으로도 은행의 사회적 책무를 한정하지 않고 넓고 또 깊게 들여다보고 고민하며 사회 곳곳의 빈 곳을 채워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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