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SOL트래블 외화 선물하기’ 서비스 시행

시간 입력 2024-11-15 13:25:36 시간 수정 2024-11-15 13: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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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없이 SOL트래블 외화예금 계좌간 이체

신한은행 본점 전경.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한 SOL트래블 외화 선물하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신한 SOL트래블 카드’ 고객은 환전한 외화 잔액을 서로의 SOL트래블 외화예금 계좌로 이체할 수 있다. 이체 수수료는 없으며 선물하기 한도는 1일 및 월간 최대 미화 5000달러 상당액이다. 서비스는 신한 SOL뱅크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월 신한은행과 신한카드가 함께 출시한 신한 SOL트래블 카드는 42종 통화 100% 환율우대를 비롯해 △해외결제 및 ATM 인출 수수료 면제 △환전 후 계좌 보유 잔액 특별금리 제공(USD 연 2.0%, EUR 연 1.5%)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발급고객 130만명, 해외사용액 5억불을 달성하는 등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기준에 맞는 서비스로 고도화하고 ‘고객에게 선택받는 은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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