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진작가 전시회 ‘가변 부피’ 개최

시간 입력 2024-11-13 10:46:32 시간 수정 2024-11-13 10: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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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부터 신진작가 총 292명 발굴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신한갤러리에서 12월 21일까지 ‘가변 부피(Variable Capacity)’ 전시회를 연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다음 달 21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신한갤러리에서 신진작가 박소정, 윤장호와 전시 기획자 채병훈이 함께 참여한 ‘가변 부피(Variable Capacity)’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박소정, 윤장호 작가와 채병훈 전시 기획자는 ‘2024 Shinhan Young Artist Festa’에서 선정됐다. ‘Shinhan Young Artist Festa’는 신한은행의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2003년부터 지금까지 총 292명의 작가가 선정돼 167회의 전시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신한은행은 작가들을 위해 전시 관련 비용과 작품 제작 관련 비용을 비롯해 전시 홍보 영상, 리플렛 제작, 관객과 함께하는 ‘그림 같은 오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가변 부피’ 전시는 미술 작품 정보 중 유연한 크기를 의미하는 ‘가변 크기’를 바탕으로 입체적 물성의 다층적인 접근을 포함하기 위해 ‘부피’라는 개념을 실험하고 연구해 작품에 나타내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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