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ESG 캠페인 ‘2024 모두하나데이’ 실시

시간 입력 2024-11-11 15:17:20 시간 수정 2024-11-11 15: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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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간 전 임직원 봉사활동 진행
SK텔레콤·롯데웰푸드 등 일반 기업 동참

11일 하나금융그룹 서울 명동사옥에서 열린 2024 모두하나데이 선포식에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 네 번째)과 그룹 경영진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11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ESG 캠페인 ‘2024 모두하나데이’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모두하나데이는 지난 2011년 11월 11일부터 시작해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하는 하나금융의 대표적인 ESG 활동이다. 지난 1년 간 추진해 온 그룹의 사회가치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오는 2025년 1월 11일까지 약 2개월간 금융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을 비롯한 각 관계사 CEO 및 임직원, 임직원 배우자들로 구성된 가족사랑봉사단이 참석했다. 하나금융의 나눔 실천을 함께 하기 위해 엄종환 SK텔레콤 부사장, 황성욱, 김대원 롯데웰푸드 상무 등 약 300여명이 동참했다.

함영주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하나금융그룹의 진심이 우리 사회 곳곳을 비추는 밝은 빛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찾아 온기와 나눔을 전하고, 모두하나데이의 의미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선포식은 ‘세상을 밝히는 하나의 진심’이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그룹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6년간 추진해 온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의 여정을 소개하고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는 한편, 올 한해 사회가치 창출 주요 성과 공유와 앞으로의 나눔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선포식 이후에는 명동사옥 정문 앞에서 내외빈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내년 1월 11일까지 ‘모두의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 하나원큐 앱이나 그룹 사옥 로비에 설치된 의류 기부함을 통해 의류와 인형, 가방 등 물품을 기부할 수 있다. 기부 물품은 선별작업을 거쳐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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