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시중은행 전환으로 전국 청년 참여 기회

DGB금융그룹이 제3회 대한민국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IT’s DGB, iM Challenger’를 개최한다. <사진=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은 금융감독원과 AWS,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대한변리사회와 함께 제3회 대한민국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IT’s DGB, iM Challenger’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본 프로젝트는 DGB금융그룹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청년들에게 전문교육과 연구 프로젝트를 통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으로 이번 대회부터는 참가자의 지역 제한이 폐지돼 전국의 대학(원)생과 미취업 청년 모두가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됐다.
예선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22일까지로, 내년 1월 본선 대회와 5월 파이널 라운드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된다. 파이널 라운드 진출팀에게는 전문교육 기회가 제공되며, 파이널 라운드 수상팀에게는 총상금 2400만원과 함께 미국 글로벌 기업 본사 견학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수상팀 전원에게는 DGB금융그룹의 금융 계열사 입사 지원 시 우대 혜택이 부여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는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금융 서비스 및 상품 아이디어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본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금융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대한민국 금융산업을 선도할 인재들이 양성되기를 기대하며, 더 나아가 청년들이 금융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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