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자산운용사 초청 글로벌 투자 세미나 개최

시간 입력 2024-11-05 14:04:28 시간 수정 2024-11-05 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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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파생 실무 및 자본거래 사례 소개

1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자산운용사 직원 대상 글로벌 투자 세미나에서 곽훈석 우리은행 외환그룹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자산운용사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투자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5년 금리 및 글로벌 시장 전망, 자산운용사의 파생 실무, 자본거래 사례 소개 등 강의를 통해 해외 투자를 하는 자산운용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강사로는 우리은행 박형중 애널리스트를 비롯해 외환 자본거래 및 파생상품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참여했다.

박형중 애널리스트는 이날 세미나에서 “이번 기준금리 인하기 미국 최종 금리는 3%가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연준 금리 인하가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면서 미국 국채금리가 타국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달러화 강세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환 자본거래 서비스 특화 채널인 ‘글로벌투자WON센터’를 통해 실력이 검증된 자본거래 전문가들이 글로벌 투자 분야 전반에 대한 맞춤형 투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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