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품 소비자리스크 관점 관리 체계 구축

하나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4년 제4차 ‘한국의 소비자 보호 지수(KCPI)’ 조사에서 2년 연속 한국 금융소비자 보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4년 제4차 ‘한국의 소비자 보호 지수(KCPI)’ 조사에서 2년 연속 한국 금융소비자 보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KCPI는 각 기업의 소비자 보호 수준을 고객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산업 전반의 소비자 보호 수준 향상과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개발된 지표다. 실제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하나은행은 2021년 1월 금융사 최초로 이사회 내 ‘소비자리스크 관리위원회’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금융상품의 기획·선정·제조와 사후관리 단계 등 전 과정을 소비자리스크 관점에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금융소비자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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