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에 ‘장금이 결연’ 소개

시간 입력 2024-11-05 13:59:26 시간 수정 2024-11-05 13: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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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 보호 워크숍에서 소비자 보호 우수사례로 선정

정현옥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오른쪽 첫 번째)이 인도네시아 금융당국 관계자로부터 ‘장금(場金)이 결연’ 소개 감사패를 수여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장금(場金)이 결연’이 지난 4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열린 금융소비자 보호 워크숍에서 소비자 보호 우수사례로 뽑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금융당국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사기 방지 △금융소비자 권익 증진 등이 논의됐다.

장금이 결연은 ‘금융으로 어려움을 치유한다’는 뜻을 가진 프로젝트다. 지난해 4월 1호 결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53개 전통시장과 진행한 이 프로젝트는 스마트 금융 결제 인프라 강화,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예방 등 금융소비자 보호에 큰 역할을 해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금융당국과 함께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글로벌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금융소비자 보호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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