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외국인 전용 영상통화 실명확인 서비스’ 시행

시간 입력 2024-10-18 14:31:13 시간 수정 2024-10-18 14: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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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SOL뱅크’에서 상담사와 영상통화

신한은행이 ‘외국인 전용 영상통화 실명확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외국인 전용 영상통화 실명확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외국인 고객이 ‘신한 SOL뱅크’를 통해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 상담사와 영상통화로 실명확인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외국인 등록증을 보유한 외국인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외국인 전용 영상통화 실명확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의 외국인등록증 진위여부를 확인한 후 전담 상담사가 고객과 영상통화를 진행하면서 간편하게 실명확인 절차를 마친다. 이 서비스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를 비롯해 15개 언어를 지원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들이 더 쉽고 편안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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