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C 기능 활용한 자동 송금

우리은행 본점 전경.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삼성전자와 함께 국내 최초로 근거리무선통신(NFC)을 활용한 오프라인 간편이체 서비스 ‘TAP(탭) 이체’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TAP 이체는 스마트폰 뒷면을 서로 맞대면 별도의 계좌를 입력할 필요 없이 사전에 등록한 우리은행 계좌로 금액을 송금할 수 있다. 우리은행 계좌 보유 고객은 삼성전자 모바일 결제서비스인 삼성월렛 앱 안에서 사용 가능하다.
계좌번호를 일일이 상대방에게 전달할 필요가 없어 계좌번호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고, 착오송금의 위험이 없다는 설명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앞으로도 삼성전자와의 긴밀한 제휴를 통해 더욱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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