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계열 저축은행, 자동차담보 자동대출 누적 대출액 100억 돌파

시간 입력 2024-09-09 16:22:01 시간 수정 2024-09-09 16: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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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대출 신청 절차·24시간 확대 운영으로 인기몰이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자동차담보대출 상품인 ‘뱅뱅 자동차담보 자동대출’과 ‘크크 자동차담보 자동대출’의 누적 대출액이 총 100억원을 돌파했다. <사진=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그룹은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자동차담보대출 상품인 ‘뱅뱅 자동차담보 자동대출’과 ‘크크 자동차담보 자동대출’의 누적 대출액이 총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출시한 상상인저축은행 뱅뱅 자동차담보 자동대출의 누적 대출액은 약 6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지난 6월 출시한 크크 자동차담보 자동대출의 누적 대출액은 출시 3개월 만에 약 38억원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상상인 계열 두 저축은행의 자동차담보 자동대출 상품의 총대출액은 지난 3일 기준 101억590만원을 기록했다.

두 상품은 복잡한 대출 절차를 모바일 신청으로 간소화했다. 금융사 앱을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대출을 신청한 모바일 플랫폼에서 송금까지 가능해 번거로움을 줄였다.

특히 저당 설정이 자동으로 이뤄져 사용자가 번거롭게 담보 설정을 할 필요가 없으며, 완납 후 저당 해지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해지대행 수수료 없이 해지비용만 납부하면 돼 고객 부담을 크게 낮췄다. 비대면 프로세스를 갖춘 만큼 일반 자동차담보대출보다 금리도 1%포인트 가량 낮은 것도 특징이다.

상상인·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자동차담보 자동대출 상품은 지난 7월부터 24시간 대출이 가능하도록 확대 운영되고 있다. 야간에도 대출 신청이 가능해 직장인들이 퇴근 시간 이후에도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

두 상품은 △핀다 △토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대출 비교 서비스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본인 명의의 차량을 3개월 이상 소유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 한도는 차량가액 내 최대 5000만원까지며, 대출 기간은 최소 12개월부터 최대 72개월이다.

상상인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 중심 서비스를 확대한 것이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경쟁력 있는 상품을 지속 발굴하고 운영해 고객의 일상에 도움을 주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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