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서류 물류배송 시 지속가능항공유 사용

28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DHL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ESG 상생협력 강화 업무협약식에서 이해창 신한은행 외환사업본부장(왼쪽)과 융츈위(Yung Chiun Ooi) DHL 수석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DHL코리아와 ESG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DHL의 ‘고 그린 플러스(Go Green Plus)’ 서비스를 도입한다. 해당 서비스는 폐식용유, 생활폐기물 등 재사용이 가능한 자원으로 만든 지속가능항공유(SAF)를 사용해 물류운송을 함으로써 탄소배출을 줄이는 서비스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배출 감축 정책 공동추진 △디지털 물류시스템 도입 협업 △양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공동 추진과제를 도출해 이종산업간 미래 지향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과 DHL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수출입서류 물류 배송 중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연간 최대 17톤까지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ESG 경영 활동을 수출입업무 부문으로도 확대하고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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