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저출산 극복 적금 출시…최대 연 5% 금리

시간 입력 2024-08-19 16:07:52 시간 수정 2024-08-19 16: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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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좌 한도 출시

신한은행이 상생금융 신상품 ‘40주, 맘(Mom)적금’을 출시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민생금융지원 자율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저출산 극복에 이바지하고자 상생금융 신상품 ‘40주, 맘(Mom)적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적금은 가입기간 중 출산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출산축하금도 지원하는 상품이다. 40주 임신 기간에 맞춰 만기가 40주로 정해졌으며 매주 최대 1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2.5%에 우대금리 최대 연 2.5%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5.0%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총 납입 회차 90%(36주, 주 1회 이상)이상 달성 시 연 2.0%포인트 △적금 보유 기간 중 자녀 출산 시 연 0.5%포인트가 적용된다.

출산축하금은 적금 보유기간 중 자녀를 출산한 엄마 고객이 지원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30만원 이상 납입하고 출산 자녀가 등록된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하는 선착순 1만명 엄마 고객에게 출산축하금 30만원을 제공한다.

적금은 3만좌 한도로 출시됐으며 신한 SOL뱅크 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임신·출산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응원하고 저출산 극복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적금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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