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AI 상업용 부동산 시장예측 모델’ 개발

시간 입력 2024-08-13 14:07:19 시간 수정 2024-08-13 1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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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와 산학협력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왼쪽 두번째)와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 본부장(왼쪽)이 김우창 KAIST 교수(왼쪽 세번째)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AI를 기반으로 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예측 모델인 ‘하나AI CRP’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국내 시장에 특화된 상업용 부동산 시장예측 모델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우창 교수팀과 하나은행 부동산 투자자문팀이 다양한 시장데이터와 선별된 변수들을 활용해 공동 개발했다.

상업용 부동산의 거래량과 거래금액을 핵심 지표로 정의하고 금리, 소비자물가지수, 무역수지 등 다양한 시장정보뿐 아니라 지역별 인구 및 인구밀도, 합계출산율, 자동차등록현황 등 50여종의 변수를 기반으로 기간별 상업용 부동산 시장 경기 정보를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올 하반기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하나AI CRP를 활용한 투자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 본부장은 “향후 상업용 부동산 외에 다양한 부동산 시장별 예측 모델도 개발해 한 차원 높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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