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개인사업자 고객 대상 맞춤형 컨설팅 실시

시간 입력 2024-07-22 10:09:42 시간 수정 2024-07-22 10: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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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노하우 공유 플랫폼 ‘창톡’과 협업

하나은행이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하나 더 특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하나 더 특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나 더 특별한 맞춤형 컨설팅은 지난 하나은행이 3월 발표한 민생금융지원 자율프로그램의 일환이다. 1등 점주, 다점포 점주, 프랜차이즈 대표 등의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플랫폼인 ‘창톡’과 협업해 장사 고수들의 성공사례, 사업장 운영 방법, 창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맨투맨 밀착 멘토링 서비스다.

편의점 사업자를 대상으로 1:1 컨설팅을 실시한다. 하나은행과 창톡은 최저임금 인상, 불경기 등의 영향으로 매출 하락에 고정비 부담까지 가중된 편의점 사업자의 걱정을 덜기 위해 컨설팅 요금의 90%(최대 75만원)를 지원한다.

하나은행에서 기업대출을 받고 있는 편의점 사업자는 오는 9월 말까지 하나원큐와 하나원큐기업 내 ‘사장님 ON’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편의점 업종을 시작으로 컨설팅 범위와 지원 한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한상헌 하나은행 기업사업본부장은 “이번 컨설팅은 사장님이 직접 선택한 장사 고수로부터 전화, 방문, 출장 등 다양한 방식으로 노하우를 직접 듣고 배울 수 있다”며 “일방적인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상권별, 업종별, 마케팅별 트렌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과 향후 사업 방향성을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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