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지주, 집중호우 피해농가 일손돕기 지원

시간 입력 2024-07-18 10:40:51 시간 수정 2024-07-18 10: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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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작물 제거 및 복구 작업 실시

김익수 NH농협금융지주 전략기획부문 부사장(오른쪽 첫 번째)과 봉사단 직원들이 17일 충남 논산시 소재 수박 농가에서 피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7일 충남 논산시 연무읍 일대에서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 봉사단은 수해로 침수된 수박 농가에서 피해 작물 제거와 복구 작업 등을 실시하며 농가의 추가 피해를 막고 빠른 복구를 지원했다.

김익수 농협금융 전략기획부문 부사장은 “농협금융은 일손돕기뿐만 아니라 신속하고 종합적인 금융지원책으로 농가 피해가 조속히 수습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은 수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농작물재해보험 피해보상을 위한 신속한 현장조사 △농업정책자금 지원 △농축산 경영자금 이자납입 및 상환유예 등 농업인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종합적인 금융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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