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국세 관세 과태료 내기’ 서비스 출시

시간 입력 2024-07-10 10:21:50 시간 수정 2024-07-10 10: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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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내에서 즉시 조회하고 납부 가능

토스뱅크가 ‘국세 관세 과태료 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토스뱅크>

토스뱅크는 ‘국세 관세 과태료 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토스 앱 내에서 관세,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국세와 경찰청범칙금, 과태료, 특허 수수료 등 국고금 고지서를 한 번에 조회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토스 앱 ‘전체 탭’에서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첫 화면을 통해 납부 대상인 세금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신의 계좌를 통해 즉시 납부가 가능하다.

이 모든 과정은 약 1분 내에 가능할 정도로 손쉽게 이뤄진다. 납부 후 납부 일자와 세금의 세부 항목 등 상세 내역도 언제든 조회할 수 있다.

토스뱅크는 이르면 올 연말까지 전기요금, 가스비, 통신비 등 일반지로요금과 재산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 지방세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그동안 고객들이 원했던 국고금 납부를 손쉽게 가능하도록 구현했다”라며 “이르면 올 연말까지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지방세, 일반지로요금 등으로 확장하되 간편함과 편리성은 그대로 유지하며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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