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프라삭은행, 이마트24와 손잡고 캄보디아 지급결제시장 공략

시간 입력 2024-06-21 14:34:10 시간 수정 2024-06-21 14: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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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캄보디아 1호점 시작으로 5년 내 100개점까지 결제서비스 확대 지원

이마트24 캄보디아 1호점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의 캄보디아 자회사 KB프라삭은행이 캄보디아 프놈펜 내 이마트24 1호점에 대한 결제 서비스를 지원을 시작으로 현지 지급결제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오픈한 이마트24 캄보디아 1호점은 한인 마트와 K-푸드, 한국 프랜차이즈 등 K-컬처가 가장 활성화된 벙깽꽁(BKK1)에 위치하고 있다. 한림건축그룹과 사이손그룹의 합작회사인 사이한파트너스는 캄보디아 점포를 연내 10개, 5년 내 100개점까지 오픈할 계획이다.

KB프라삭은행은 이에 맞춰 결제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는 앞서 지난 2월 사이한파트너스와 이마트24의 캄보디아 진출과 관련해 원활한 금융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현지 지급결제시장 진출을 준비해 온 데 따른 행보다.

옴 쌈은 KB프라삭은행 은행장은 “이번 이마트24 1호점을 시작으로 QR결제 시스템도입 및 가상계좌 서비스, 펌뱅킹 등 선진화된 K-금융 서비스를 이마트24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캄보디아 지급결제시장 내 커버리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의 글로벌 Biz를 총괄하는 강남채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부행장은 “QR 페이먼트 시장점유율 확대를 통한 저원가성 예금 확보는 캄보디아 내 No.1 상업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이마트24 결제서비스 지원은 KB금융의 선진 디지털 역량을 내재화해 캄보디아 지급결제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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