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자에 우리금융·키움·하나F&I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의 건전성 관리 강화 지원의 일환으로 ‘개인무담보 및 개인사업자 부실채권의 자산유동화 방식 공동매각’을 추진해 매각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동매각을 통해 총 18개 저축은행에서 약 1360억원 규모의 개인 및 개인사업자 부실채권이 해소될 예정이다. 매수자는 △우리금융 F&I △키움 F&I △하나 F&I로, 매각계약은 오는 6월 말까지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금번 공동매각으로 저축은행 업계는 지난해 말 개인무담보 매각채널에 더해 개인사업자 부실채권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이 확보됐다”며 “향후에도 건전성 관리방안의 일환으로 공동매각 방식을 지속적으로 활용해 부실채권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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