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멤버십 내 제휴 채널에 친환경·사회적 기업의 입점 기회 제공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SK텔레콤과 다양한 분야에서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가고 있는 친환경·사회적 기업 등 ‘착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부터 SK텔레콤과 함께 친환경·사회적 기업들을 선정해 T멤버십 내 판매 채널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오고 있다. 사회가치 창출 활동인 하나 파워 온 프로그램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입점 기회는 T멤버십 내 메인 페이지 상에 있는 ESG 코너인 지구를 지킬 때를 통해 제공된다.
하나금융그룹이 SK텔레콤과 추진한 착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지원을 통해 친환경·사회적 중소기업들은 인지도 제고와 신규 판로 개척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부터 참여해온 착한 중소기업들은 홈페이지 방문자 수와 회원 가입률 등 다양한 항목에서 주목할 만한 실적 증대가 이뤄졌다. 또 이러한 인지도 제고는 실제 매출액 증대로 연결됐다.
실제로 작년에 입점했던 ‘동구밭’은 총 4회의 이벤트 기간 동안 자체 홈페이지 회원 가입률이 평소 대비 약 131% 증가했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SK텔레콤과 협업이 친환경 스타트업과 사회적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SK텔레콤과 ESG 협력을 더욱 확대해 다양한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ESG 생태계 구축을 위해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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