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2024 RPA 빅리그 개최

시간 입력 2024-05-24 16:03:17 시간 수정 2024-05-24 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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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담당직원이 과제 발굴부터 개발까지 주도

24일 양재 소재 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열린 2024 RPA 빅리그 개막식에서 정재호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가운데) 및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오는 10월까지 ‘2024년 제3회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빅리그’ 경진대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RPA 빅리그는 규칙적이고 정형·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 업무효율을 강화하고자 과제 발굴, 기획, 개발까지 전 과정을 담당직원이 직접 주도하는 내부 경진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본부 및 영업점 직원들로 구성된 37개 팀이 참여해 총 55개의 과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RPA 경험이 없는 직원도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RPA 기획 및 개발자들의 1:1 멘토링, 맞춤형 개발실습, 유지관리 현장교육 등을 제공한다.

농협은행은 지난 4월 오픈한 ‘신(新) RPA 포털’을 통해 직원 누구나 RPA를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신 RPA 포털은 전 직원이 직접 업무자동화 개발·운영 및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 플랫폼으로 ‘사용자 친화적 솔루션’을 활용해 직관적인 방식으로 쉽게 업무자동화를 진행할 수 있다.

백창훈 농협은행 프로세스혁신부 부장은 “이번 RPA 빅리그를 거쳐 총 235개 업무를 자동화해 연간 약 490억원의 비용절감을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RPA 빅리그 진행으로 직원들이 반복적인 업무가 아닌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해 고객만족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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