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청소년 금융서비스 ‘우리틴틴’ 개편

시간 입력 2024-05-17 16:30:07 시간 수정 2024-05-17 1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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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가입 나이 기존 14세 이상에서 7세 이상으로 확대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전경.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청소년 전용 금융서비스 ‘우리틴틴’을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우리틴틴’ 서비스 가입 나이를 기존 14세 이상에서 7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다만 7세부터 13세까지 자녀는 부모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우리은행은 국내 뱅킹 앱 최초로 ‘페어런츠 페어링(Parents Pairing)’을 도입했다. 부모는 본인의 ‘우리WON뱅킹’에서 △7세~13세 자녀 ‘우리틴틴’ 가입 동의 △자녀 계좌 거래 조회 등 용돈관리 등이 가능하다.

또 부모가 자녀의 계좌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용돈을 송금할 수 있으며, 자녀 틴틴카드 사용 내역 알림, 틴틴카드 분실신고 접수 등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우리틴틴 개편에 맞춰 틴틴카드 위비프렌즈 에디션 2종을 출시하고 향후 위비프렌즈 에디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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