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싱가포르 자회사 HiAMA 개소

시간 입력 2024-03-13 10:20:30 시간 수정 2024-03-13 1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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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Lim Keng Huat BMC 자선 단체 이사장,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최영욱 HiAMA 대표가 12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HiAMA 개소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그룹의 11번째 자회사이자 첫 번째 해외 자회사인 ‘Hi Asset Management Asia(이하 HiAMA)’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과 홍진욱 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를 포함해 주요 현지 기관과 투자은행, 현지 금융기관 및 핀테크 등 다양한 금융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HiAMA는 오는 15일 신규 아시아 펀드를 론칭한다. 이를 통해 우수한 트랙레코드를 확보하고, 향후 그룹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외부 자금 펀딩을 통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HiAMA를 통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M&A △소액 지분 투자 △대출 펀드 론칭 등 자본효율성 중심의 사업을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HiAMA가 글로벌 금융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핵심 플레이어 및 그룹의 글로벌 본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현지화를 통해 ASEAN 시장에서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다’라는 그룹의 미션을 실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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