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인천 첫 거점형 늘봄센터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 개관

시간 입력 2024-02-28 16:27:20 시간 수정 2024-02-28 16: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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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남 KB금융지주 ESG상생본부 상무(왼쪽에서 첫번째)는 28일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에서 개최된 ‘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 개관식에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왼쪽에서 네번째) 및 학부모, 학생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그룹>
김경남 KB금융지주 ESG상생본부 상무(왼쪽에서 첫번째)는 28일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에서 개최된 ‘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 개관식에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왼쪽에서 네번째) 및 학부모, 학생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28일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에 초등학교 방과후 활동과 돌봄을 지원하는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개관식에는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과 신충식 인천광역시의회 위원장, 김경남 KB금융지주 ESG상생본부 상무 등이 참석했다.

거점형 늘봄센터는 초등학생들에게 돌봄 및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로 맞벌이 가정의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평일 저녁 7시까지 운영된다. 현재 KB금융은 초등학생들이 경제금융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는 인천지역의 첫 거점형 늘봄센터이다. 그 동안 돌봄 교실을 이용하지 못했던 인근 지역 60여 명의 초등학생들이 돌봄 및 방과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B금융은 지난 2018년부터 총 1250억원을 투입해 아이들의 돌봄 공백 해결을 위한 온종일 돌봄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전국의 초등돌봄교실 및 국·공립 병설유치원의 증설 지원을 위해 750억원을 투입해 총 2265개의 국공립 병설유치원 및 초등돌봄교실을 신·증설했다. 지난해 2월부터는 5년간 총 500억원을 투입해 전국에 거점형 늘봄센터를 개관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늘 봄처럼 따뜻한 학교를 통해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보다 행복하게 성장하고 학부모들이 마음 편히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늘봄학교 전국 확대라는 교육부 정책에 발맞춰 미래세대 육성에 적극 앞장서는 등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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