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에 57억원 특별출연금 전달

시간 입력 2024-02-22 13:58:37 시간 수정 2024-02-22 13: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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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용 NH농협은행장(오른쪽)이 21일 충남도청에서 김두중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업무협약식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21일 충남도청에서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서 발급재원 특별출연금 57억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출연금을 바탕으로 충청남도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총 855억원 규모의 보증서대출을 지원한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농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지역 기반 은행으로서의 주춧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올해 총 7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금을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은행권 최대 금액으로 총 1조원 이상의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지원 효과 발생이 기대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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