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 등 경영진 자사주 21만주 매입

시간 입력 2024-02-16 17:53:11 시간 수정 2024-02-16 17: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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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원 기자>

BNK금융그룹이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BNK금융그룹은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지주와 계열사 경영진 68명이 지난 8일부터 자사주 약 21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BNK금융그룹은 지난해 4월 지역 금융지주사 최초로 중간 배당을 진행했다. 이에 지난해 보유 중인 230억원 규모 자사주를 전량 소각했다. 아울러 이달 5일에는 13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하는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고 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BNK금융지주 주가가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과 함께 그룹 경영진으로서 책임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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