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이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주택담보대출은 대출금리 하락 영향에도 주택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작년 12월과 비슷한 규모로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1098조4000억원으로 전월보다 3조4000억원 증가했다.
은행권 가계대출은 작년 4개월부터 10개월 연속 늘었다. 다만 지난 5월부터 상승폭이 4조원을 넘어선 것과 달리 1월 가계대출 증가폭은 소폭 축소됐다.
1월 중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은 4조9000억원 늘어 전월(5조1000억원)과 비슷한 규모로 증가세를 유지했다. 대출금리가 하락했지만 주택거래가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추명삼 한은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차장은 “1월 은행 가계대출 상황 모니터링 해본 결과 시장금리 하락 영향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주담대 금리가 하락한 영향이 증가 압력으로 작용했지만 두 세달 전 주택 감소에 따라 주담대 대출 증가폭이 소폭 줄어든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증가세를 이어가다 12월 감소했던 기업대출도 1월 들어 반등하면서 전월보다 6조7000억원 늘었다.
대기업대출은 전년말 일시상환됐던 대출이 재취급되면서 운전자금 대출을 중심으로 5조2000억원 늘었다. 중소기업대출은 중소법인 중심으로 1조5000억원 증가전환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6/2026110610353600120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