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 본점 전경.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남대문시장에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 점포를 신설하고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컨설팅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남대문시장 소상공인 특화 점포 신설 계획은 하나은행이 지난해부터 지역사회 소상공인과 소통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소상공인과의 상생 간담회’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지난 11월 간담회에서 남대문시장 상인들의 은행 접근성을 높여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하나은행은 즉각적인 실행 방안으로 이번 특화 점포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 이에 따라 4월 초 ‘남대문시장 소상공인지원센터(잠정)’를 개설하고 전통시장 소상공인 대상 특화 금융 및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 주기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창업 컨설팅 △경영 상담 컨설팅 △재기 지원 컨설팅 등 소상공인의 사업 단계에 따른 맞춤형 상담과 금융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남대문시장은 5만여 시장 관련 종사자와 1만여 점포가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전통시장으로 이번 점포 신설로 남대문시장 소상공인들의 금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다른 지역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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