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장애인 표준사업장 2곳에 지분투자 진행

시간 입력 2024-01-30 16:21:52 시간 수정 2024-01-30 16: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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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제2본점 전경. <사진=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일자리 창출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지분투자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금번 투자를 진행한 사업장은 지역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브라보비버(Brovo Beaver) 대구’와 ‘하스파파’ 등 2곳이다.

브라보비버와 하스파파는 장애인 고용이라는 공공의 목적을 가진 여러 기업이 출자한 사회적 기업이다. DGB대구은행은 브라보비버 대구 9.12%, 하스파파 15% 지분에 투자했다.

지분투자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브라보비버와 하스파파는 취업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금번 DGB대구은행의 지분투자로 전체 사업장에 장애인 110여명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황병우 DGB대구은행 은행장은 “브라보비버 대구와 하스파파의 안정적 사업 운영을 위해 매년 3억5000만원 상당의 상품을 구입해 지역사회 기부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며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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