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은행 임직원들이 19일 정읍시에 위치한 JB금융그룹 연수원 아우름 캠퍼스에서 열린 1·4분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북은행>
백종일 전북은행장이 “핵심사업 고도화 및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을 통해 전북은행만의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은 극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선포했다.
23일 JB금융그룹 계열 전북은행에 따르면 백종일 행장은 지난 19일, 20일 양일간 정읍시에 위치한 JB금융그룹 연수원 아우름 캠퍼스에서 개최된 1분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영업전략을 발표하며 이 같은 뜻을 밝혔다.
고금리·고환율·고물가가 지속되는 어려운 경기 상황 속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잘하는 것은 더욱 잘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나가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백종일 은행장은 직원 상호간 소통과 협업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영업현장과 본부부서가 유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영업점과 본부부서를 엮은 각 조별 분임토의 시간을 마련했다. 해당 시간에는 지역 기반 영업의 활성화 및 개선 사항 등이 논의됐다.
마지막으로 백종일 은행장은 임직원들에게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기반 영업 회복 및 고객 중심의 따뜻한 금융을 통해 탄탄한 경쟁력을 가진 강한 은행을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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