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한국은행>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생산자물가가 12월 들어 반등했다. 석유제품과 화학제품 가격이 내렸으나 농·축산물과 가스비가 상승한 영향이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1% 상승한 121.19(2015년 100)로 집계됐다.
생산자물가 전월 대비 상승률은 지난 7월부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 10월 하락한 후 11월에도 내리막을 보였으나 지난달 다시 반등했다.
생산자물가는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 등 가격 변동을 나타내는데 소비자물가지수의 선행지표로 활용된다.
주요 품목별로 보면 농림수산품의 경우 축산물(-2.7%)는 내렸으나 농산물과 수산물이 각각 9.3%, 4.6% 올라 전월 대비 4.9% 상승했다.
공산품의 경우 컴퓨터와 전자 및 광학기기는 0.2% 올랐다. 반면 석탄 및 석유제품과 화학제품 가격이 떨어져 전월 대비 0.4% 하락했다.
이밖에 산업용도시가스(6.7%)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전체 생산자물가 상승을 부추겼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6/2026110610353600120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