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인천국제공항 제1사업권 입점을 기념해 숏폼 디지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광고 영상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FOOH(Fake Out Of Home, 가상옥외광고)로 불리는 새로운 광고 기법을 사용했다. FOOH란 실제 존재하는 공간에 CGI(컴퓨터그래픽이미지)를 활용해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 오브제를 가미한 광고다. FOOH광고는 실제로 보기 어려운 재미와 기발한 아이디어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아 주목도가 높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 입점 사실을 알리기 위해 짧고 정확한 메시지 전달이 가능한 FOOH 광고를 활용했다”며 “공간적·물리적 제약이 없는 FOOH 광고의 실감 나는 시각적 효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아 KB국민은행의 공항 입점을 명확히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0월 말 인천국제공항 은행·환전소 운영 사업 중 가장 접근성이 좋고 선호도가 큰 제1사업권을 따내면서 2014년 이후 10년 만에 공항 입점에 성공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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