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말 거주자외화예금 1038.8억달러…전월말 대비 2.1%↑

시간 입력 2024-01-17 16:32:08 시간 수정 2024-01-17 16:32:08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자료=한국은행>

1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전월 대비 21억2000만달러(2.1%) 증가한 1038억8000만달러로 나타났다.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과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 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의미한다.

거주자외화예금이 증가한 건 기업 수출 증가 영향이 크다. 달러화예금의 경우 수출 증가 및 개인의 해외증권 순매도 등으로 19억6000만달러 늘었다.

유로화예금은 외국계 기업의 국내 판매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 대비 2억9000만달러 증가했다.

다만 엔화예금은 엔화 가치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등으로 증권사 투자자예탁금 중심으로 2억2000만달러 감소했다.

은행별로 국내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6억2000만달러 감소한 반면 외은지점은 27억4000만달러 늘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