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열 하나은행장(오른쪽)은 17일 오전 금융감독원 9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3년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2023년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 표창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23년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금감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9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의 하나 아이키움 적금이 저출산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으로 인정받았다.
해당 적금은 지난해 6월과 9월 금감원에서 주관한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 공모에서 선정된 15개 금융상품 중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은 바 있다.
특히 적금 출시 이후 다자녀 가구 등 아이를 양육하는 금융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하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종합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저출산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이번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 아낌없는 상생금융 지원을 통해 손님이 더욱 행복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2023년 HANA 인생여정(人生旅程)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다자녀 우대 상생금융을 시작으로 그룹 내 영유아 전용 휴게실 및 임산부 수유실 ‘하나 맘케어 센터 오픈’ 및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하나 그랜드 홀’ 무료 대관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촘촘한 지원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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