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형 주담대 금리 기준 ‘코픽스’ 3.84%…4개월 만에 하락

시간 입력 2024-01-15 16:55:56 시간 수정 2024-01-15 16: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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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은행연합회>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넉 달 만에 하락 전환했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84%로 전월보다 0.1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이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같은 기간 0.02%포인트 내린 3.87%를 기록했다. 신 잔액기준 코픽스도 3.29%로 전월보다 0.06%포인트 하락했다.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와 잔액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등이 포함되며 신 잔액기준 코픽스엔 기타 예수금과 기타 차입금 등 결제성 자금 등이 추가로 포함된다.

은행연합회는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코픽스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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