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혁신 스타트업에 100억 이상 투자

시간 입력 2024-01-15 10:24:36 시간 수정 2024-01-15 10:24:36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우리은행이 ‘제13차 중소기업 성장지원 투자 공모’를 실시한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제13차 중소기업 성장지원 투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스타트업 등 혁신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중소법인이다. 투자 지원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월 2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다. 우리은행은 신청서를 검토 후 △개별 PT심사 △내부심사 △벤처투자심의회를 거쳐 10개 내외로 투자 대상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6월말까지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 직접투자방식으로 업체 당 최대 10억원씩 총 1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앞서 지난 2018년 6월부터 12회에 걸쳐 중소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성장지원 투자 공모를 진행해 왔다. 우리은행이 지난해 말까지 지원한 규모는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105개사 대상 총 1236억원(기업당 10억원 내외)이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췄음에도 돈맥경화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데 앞장서겠다”며 “기업금융 활성화로 건강한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은행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