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2024년 리스크관리 토론회 개최

시간 입력 2024-01-11 17:14:54 시간 수정 2024-01-11 17: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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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노 NH농협금융지주 리스크관리 부문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및 계열사 리스크 담당 임직원들은 11일 여의도 소재 NH투자증권 본사에서 2024년 농협금융 리스크 관리 토론회에 참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는 11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NH농협금융 계열사 실무책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농협금융 리스크 관리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2024년 경제 전망 및 리스크관리 시사점을 주제로 리스크관리 특강과 함께 자회사별 리스크관리 계획과 자산건전성 관리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올해 기후리스크 감독동향 및 관리방향을 주제로 자유토론을 이어 나갔다.

특히 최근 이슈인 부동산PF 및 건설업계 위기와 영향을 살펴보는 동시에 향후 리스크 현실화 가능성이 있는 자회사 보유의 거액 부동산 투자 건들을 세부 사업장별로 살폈다.

앞서 이석준 NH금융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선제적·시스템적·촘촘한 그물망식 리스크 관리를 화두로 던지며 예측 범위를 넘어선 다양한 위험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출 것을 요구했다.

강신노 농협금융 리스크담당 부문장은 “고금리·고환율·고물가 영향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안정적인 경영기반 확립을 위한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리스크관리를 해달라”고 강조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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