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인천공항 지점 오픈 기념 ‘외화 QR 수령 시스템’ 도입

시간 입력 2024-01-08 13:53:37 시간 수정 2024-01-08 13: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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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본점 전경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이달 초 인천국제공항 지점 오픈을 기념해 외화 QR 수령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환전 신청 고객이 빠르게 외화를 수령하고 출국수속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다. KB스타뱅킹을 통해 사전에 수령 희망 외화와 권종을 신청한 고객에게 제공된 QR 수령증을 공항 환전소에서 스캔하면 긴 대기 시간 없이 신속하게 외화를 받을 수 있다.

앞서 KB국민은행은 지난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모집한 제1·2여객터미널 및 탑승동 은행 영업점, 환전소 등 3개 운영 사업권의 우선협상대상자에서 1사업권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10년간 인천공항에서 지점을 운영하게 된다. KB국민은행이 인천 공항에 입점하는 것은 지난 2014년 이후 10년 만이다.

이를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비대면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한 ‘트래블 굿즈 증정’, 인천국제공항지점 및 출국장 환전소에서 미화 300불 상당액 이상 환전 고객 대상 ‘환전 파우치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지점 및 입국장 환전소에서 외국통화를 판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환율우대도 제공한다. USD, JPY, EUR는 환율우대 70%, THB, CNY, GBP, CAD, AUD, NZD, HKD, SGD, CHF는 환율우대 50%를 적용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관문인 인천국제공항 입점의 기쁨을 함께하며 기다려주신 고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께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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