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지역 병원 의료진 격려 사회공헌활동 진행

시간 입력 2023-12-26 13:44:06 시간 수정 2023-12-26 13: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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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문 DGB대구은행 상무(오른쪽 두번째)가 21일 대구 W병원에서 진행된 푸드트럭 의료진 격려 행사장에서 우상현 W병원 병원장 등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지난 21일 지역 내 수지 접합 및 관절을 전문으로 하는 W병원을 찾아 푸드 트럭 제공을 통해 의료진을 격려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그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업체를 찾아 현장의 소리를 듣는 등 지역 밀착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역민의 아픔을 함께하는 지역 병원을 꾸준히 찾아 지원해 왔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즌에는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을 위해 푸드 트럭 운영과 마스크 및 냉방 용품 기부 등의 다양한 활동이 추가됐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긍지와 사명감을 강조하는 의료인의 철학으로 ‘환자를 만난 이 순간 최선을 다하자’는 ‘일기일회’의 정신을 강조하는 우상현 원장의 소신은 분야를 떠나 모두에게 깊은 알림을 주는 정신”이라며 “지역 최초 정형 관절 및 수지 접합 전문병원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해온 W병원을 응원하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대구은행의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W병원 수부미세재건팀을 이끄는 우상현 원장은 국내 최초 팔 이식 수술 성공으로 이식 의학의 새로운 역사를 쓴 바 있다.

앞서 지난 12월 중순 열린 대구경제포럼에 참석해 “촌각을 다투는 응급상황에서 미세한 손 떨림 조차 허락하지 않는 접합 수술을 위해 술을 일절 마시지 않는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영리 추구만을 앞세우는 의료 기술자가 아닌 소중한 생명을 다루는 의료인으로 소명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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