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DGB 국유재산 특별대출’ 3000억 지원

시간 입력 2023-12-11 16:09:11 시간 수정 2023-12-11 1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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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이 ‘DGB 국유재산 특별대출’을 오는 12일부터 3000억원 규모로 실시한다. <사진=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DGB 국유재산 특별대출’을 오는 12일부터 3000억원 규모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맺은 ‘국민 편익 증진 및 상생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국유재산 매입 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이뤄진다.

DGB 국유재산 특별대출은 캠코와 국유재산 매매계약을 체결한 기업 중 은행 내부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게 최대 1.5%p(포인트)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국유재산 매입 거래 활성화로 기업 경영 활성화 및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DGB대구은행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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