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부산서 ‘V:론치 2023 클로징’ 개최

시간 입력 2023-12-07 16:52:05 시간 수정 2023-12-07 16: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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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산업은행 부행장(왼쪽 다섯 번째)이 7일 부산역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열린 ‘V:론치 2023 클로징’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산업은행>

산업은행은 7일 부산역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동남권지역 스타트업, 지자체, 벤처생태계 유관기관과 수도권 투자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V:론치 2023 클로징(V:Launch 2023 Closing)’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남권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V:론치의 여정과 성과 및 향후 플랫폼 운영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V:론치는 ‘동남권 혁신 스타트업의 가치와 성공을 쏘아 올리다’라는 비전을 담아 산업은행이 지난 5월 출범시킨 국내 최초 지역특화 벤처플랫폼이다. 동남권을 순회하며 △울산 UNIST 세션(7월) △부산 창업벤처엑스포 FLYASIA 세션(10월) △경남 창원 세션(10월) 등을 개최한 바 있다.

올해 V:론치는 이날 행사까지 총 5회의 세션을 개최해 16개 동남권 소재 혁신기업이 IR을 실시했고 그 중 5개 기업이 217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김영진 산업은행 부행장(지역성장부문)은 “V:론치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지역 및 수도권 벤처생태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산업은행은 V:론치 고도화 및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등을 통해 동남권에서 유망 혁신기업 발굴지원과 지역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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